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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10주기를 맞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개최한 특별기획전 《목소리》에서 <철과 피> 설치작품을 전시한 오민수 작가(왼쪽부터)와 전시를 도와준 강재영 전태일기념관 학예연구원, 유현아 전태일기념관 문화사업팀장.

ⓒ유성호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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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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