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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no1danny)

보호자와 아기들이 걸을 그 길들이 굳이 비싼 유모차가 아니더라도 수월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면 큰 욕심일까.??

ⓒpixino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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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영업자님들을 컨설팅하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TV에 출연할 정도로 특별한 아기 필립이를 '밀레니얼 라테 파파'를 지향하며 '감성적인 얼리어답터 엄마'와 하필 이 미칠 코로나 시대에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와 관련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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