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윤석열

네팔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맨왼쪽)과 무정 스님(왼쪽에서 두번째). 삼부토건은 당시 네팔공항을 시공했고, 무정 스님은 그 현장을 찾아왔다고 한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21.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