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민석

경찰 관계자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최재형 대선 캠프가 마련된 대하빌딩 앞에서 '가짜 독립유공자 친일행적 최재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계자들을 향해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1인 시위를 제외한 2인 이상이 모이는 일체의 집회 및 시위는 전면 금지에 대한 내용을 통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