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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사망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부인과 매일 아침 함께 출근하다 지금은 혼자 출근할 수밖에 없다'는 유족의 말에 2014년 과로사한 여동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 지사의 여동생도 청소노동자였다.

ⓒ이재명캠프 제공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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