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현연 (hycho10)

2018년 12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의날 기념식을 열고 노회찬을 포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노회찬을 대신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는 유족(배우자 김지선, 동생 노회건) (2018.12.10.) (출처: KTV 화면 캡처)

ⓒKTV 화면갈무리2021.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