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이나금 의료정의 실천연대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를 위한 의료피해 당사자 간담회에서 "수술실 내에 CCTV를 설치해야 억울한 죽음이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소연2021.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