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만나 팔꿈치를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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