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무명열사'…이번에는 이름 찾을 수 있을까

2020년 11월 1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무명열사'의 유골을 채취하기 위해 분묘개장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무명열사의 묘에서 채취한 희생자 유골 3기의 DNA를 행방불명자 가족찾기 혈액 채취 신청자와의 유전자형을 비교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2021.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