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시연 (staright)

국립발레단에서 지난 2018년 공연한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 장면. 작품 속에 무용가들이 장애인 흉내를 내면서 희화화하는 안무가 등장해 논란을 빚었다.

ⓒ국립발레단2021.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