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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대전지역 40여개 여성·인권·시민단체 및 진보정당 등은 13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재생을 위한 대전시민연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의 도시재생사업에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목적, 방향성을 명시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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