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건강의집은 심각한 장애 판정을 받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방문진료를 하기 위해 2019년 3월에 시작되었으며 현재 직원은 의사 2명, 간호사 2명, 행정직 1명으로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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