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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미얀마인들이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주요 인물들의 얼굴을 담은 수배 전단지를 만들어 곳곳에 부착하고 있다. "국가를 전복한 무장 반란집단 테러리스트들"이라고 적힌 전단지엔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딴 슈웨(Than Shwe), 조 민 툰(Zaw Min Tun) 등 8명의 얼굴이 담겨 있다.

ⓒ페이스북 'Myanmar Today'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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