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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미 전문가 "북한이 쏜 미사일, 신형 KN-23 등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5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 미국의 안보 전문가들은 북한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발 수위를 점차 높이려고 시도하는 데 주목했다.

제프리 루이스 미들베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 소장은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1부터 10까지의 등급으로 볼 때 이건 2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1.3.25 [제프리 루이스 트위터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제프리 루이스 트위터 캡처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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