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을 발표한 뒤 국방부와 육군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3.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