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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일제강점기 시기 교목을 바꾸고 친일 시인의 시구를 없앴던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가 이번엔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작업에 한창이다. 구포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윤현진 선생의 캐리커쳐. 스티커로 만들어 무료로 배부했다.

ⓒ윤현진선생흉상건립위원회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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