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지난해 3월 코로나19 오진으로 숨진 고 정유엽 학생의 아버지 정성재씨와 정유엽사망진상규명위 관계자들은 22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중앙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정훈2021.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