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인 박민식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정부 당시 국정원의 불법도청 사찰 사실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2.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