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성호 (hoyah35)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K케미칼, 애경산업, 이마트, 필러물산 등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 임직원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해 무죄 선고를 규탄하며 가해기업 임직원의 형사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