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이가령, 눈길가는 선남선녀

성훈과 이가령 배우가 2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고 매력적인 30대, 40대, 50대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6년 만에 복귀한 작품이다. 23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

ⓒTV CHOSUN2021.0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