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신영복 아카이브의 추천 콘텐츠. 추천 콘텐츠에는 신영복 선생을 기억하는 이들의 축하영상과 5년 전 신영복 선생의 추모엽서 등이 게재돼 있다.

ⓒ신영복아카이브 갈무리2021.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