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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4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지난 2020년 12월 28일에서 이달 8일 사이 미국 정부 전세기 또는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도착한 사람들이다. 사진은 11일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들(왼쪽).

ⓒ연합뉴스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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