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한국경제 기자는 화장지 판매대 일부가 비어 있는 것만으로도 '“1주치 식량은 사두자”…3단계 가능성에 ‘사재기’ 조짐'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한경닷컴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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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미디어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진보나 좌파보다는 상식적인 사회를 꿈꾸며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