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동규

지난 2019년 12월 14일 김동규 전 광주청년유니온 노동상담팀장이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씨 사망사고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동규 제공2020.1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것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