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정형찬 (주)에스제이이노테크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 방안 관련 공청회에 참석, 피해 사례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용설 (주)비제이씨 대표, 정형찬 (주)에스제이이노테크 대표이사,유원일 (주)텐덤 대표이사, 원영준 중소벤처기부 기술혁신정책관,박희경 재단법인 경청 변호사.

ⓒ공동취재사진2020.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