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C%84%B1%EC%83%81%EB%AF%BC

성상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기획차장은 JTBC 드라마 제작 노동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보통 일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서야 계약서를 쓴다. 일하기 전에는 주 52시간 근무라고 말했으면서 막상 계약서를 보면 3개월 624시간이라고만 명기되어 있다”며 JTBC의 편법적인 근로계약을 지적하며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0.11.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