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확진자가 나온 울산 장구 지도사 자격증 시험 현장. 부산에서도 장구 연습이 이루어진 한 음악실에서 대거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2020.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