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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영 (sosuyong)

가능한 병원을 멀리하고 천둥벌거숭이처럼 살아온 내가 위를 다 잘라내고 병원을 오가며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야생동물을 철장에 가둬 두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송성영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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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살리고 사람을 살릴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는 적게 벌어 적게 먹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을 평생 화두로 삼고 있음. 수필집 '거봐,비우니까 채워지잖아' '촌놈, 쉼표를 찍다' '모두가 기적 같은 일' 인도여행기 '끈 풀린 개처럼 혼자서 가라'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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