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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두환 정권 시절인 1987년 대표적인 간첩조작 사건인 '수지 김 사건'을 주도했던 윤태식씨가 중소기업중앙회가 발간하는 웹매거진 <노란우산 희망더하기+> 2020년 8월호에 성공한 사업가로 소개돼 물의를 빚었다. 이 인터뷰 기사는 9월 25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서울 동작을)에서 문제제기한 뒤 웹매거진 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삭제됐다.

ⓒ중기중앙회 웹매거진 캡처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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