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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일본의 유명 여배우인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사진은 지난 2010년 1월20일 남배우 사카이 마사토(堺雅人)와 함께 오픈카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는 다케우치 유코.

ⓒ센다이 교도/연합뉴스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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