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마트노조 경남본부,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경남지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경남감정노동자권리보호센터, 전통시장상인회, 창원여성회는 9월 24일 오후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추석 앞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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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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