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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금속노조 부양지부, 한진중공업 지회가 21일 부산시청 앞에서 한진중공업 밀실·졸속 매각 반대 입장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현장에는 지난 6월부터 복직투쟁에 들어간 35년째 영도조선소 해고자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도 함께했다.

ⓒ김보성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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