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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20 K리그 원 22라운드 강원 FC와 수원 블루윙즈의 경기 모습. 득점에 성공한 한석종 선수(오른쪽)가 염기훈 선수와 골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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