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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후보자등록 당시(3월 말)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고 있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조수진 의원은 예금 6억2124만2000원, 남에게 빌려준 돈 5억 원(본인, 배우자 각 2억5000만원) 신고 누락 의혹을, 김홍걸 의원은 배우자 이름으로 2016년 분양받은 서울 강동구 아파트 분양권을 신고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오마이뉴스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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