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바타집회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서울시에서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17일 오후 마포구청앞에서 서부지역노점상연합이 회원 9명과 곰돌이 인형 50개를 놓고 일명 '아바타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사회안전망에서도 비켜나 있는 도시빈민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피해를 개인들이 감당하고 있다며, 구청의 단속에 항의했다.

ⓒ권우성2020.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