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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2018년 6월 16일 오후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옮겨져 관계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쓰고 작업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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