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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왼손 선발 김광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이 끝난 뒤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MLB 프레스박스 화상 인터뷰 캡처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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