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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선별진료소 앞은 지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1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서울시가 전한 16일 오전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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