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월성원전1호기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멈춘 뒤, 인근 지역 주민들의 체내에서 검출되던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절반으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이원영 의원실 제공2020.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