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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무궁화 6호 위성 활용 육군 후방통신체계 구축

위성통신 사업자 KT SAT가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유선망이 단절된 상황에서도 무궁화위성 6호를 활용해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예하 부대 후방지역에 각종 지휘 통제 시스템과 인터넷 전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20.8.13

ⓒKT SAT 제공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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