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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미츠하시 고이치로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이 1939년 12월 22일~1940년 2월 14일 조선총독부와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을 만남을 기록한 극비문서. '언문신문통제에 관한 건'이란 제목의 이 문서는 현재 민족문제연구소 주최 '일제 부역언론의 민낯' 전시회에 전시돼 있다.

ⓒ소중한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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