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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김도읍 간사 부른 윤호중 위원장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연속 의사진행발언 신청으로 회의진행이 지연되자,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이 김도읍 미래통합당 간사를 위원장석으로 불러 설득하고 있다.

ⓒ남소연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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