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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gracekim0717)

이사만 6번, 김이영씨가 서울에서 정착생활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그는 "서울에 자기 힘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있겠냐"고 반문했다.

ⓒpixabay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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