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피해자 지원 단체 2차 기자회견에 대한 서울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

ⓒ연합뉴스2020.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