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수요일은 '평화' 그리고 '눈물'

2020.07.15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44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권우성2020.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