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주시청

고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김규봉 감독, 지켜본 유족

고 최숙현 선수의 유족과 동료 선수들(얼굴 모자이크 처리)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나와, 최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김규봉 감독(왼쪽 격자무늬 상의)과 나란히 앉아 있다.

ⓒ남소연2020.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