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기억의터

19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왼쪽), 송기인 부마항쟁기념재단 이사장(가운데), 김용덕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오른쪽 두번째) 이사장 등이 '기억의터' 개관 행사를 하고 있다. 현장에는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박수영 미래통합당 의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등도 참여했다.

ⓒ김보성2020.06.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