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신의 직전 근무교인 서울 북서울중을 찾은 강민정 국회의원이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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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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