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삼성해고자 김용희, 355일만에 지상으로

2020.05.29

서울 강남역 네거리 삼성본관앞 25미터 CCTV탑에서 355일간 고공농성을 벌여왔던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29일 오후 삼성측과 합의를 하면서 농성을 종료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굴절사다리차를 타고 내려온 김용희씨가 들것에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권우성2020.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