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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국민께 심려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활동 기간 기부금 유용 등 회계 부정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기 앞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심려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밝힌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남소연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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